01 · Traditional Formulas
전통 처방과 기록
좋은 술과 음식, 사람과 시간을 즐기면서도 내일의 나를 잊지 않는 사람을 위한 돌봄의 방식.
본비방은 한의학적 배합 원리와 실제 음용 경험을 바탕으로, 술자리 전후의 새로운 차 문화를 연구합니다.
맛과 향을 즐기고, 좋은 음식을 나누고, 함께한 사람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 마십니다.
본비방은 오늘의 즐거움과 내일의 일상을 서로 포기해야 하는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 잘 즐긴다는 것은 많이 마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소모하지 않으면서 좋은 시간을 오래 누릴 줄 아는 태도라고 믿습니다.
본비방의 시작에는 대표 한의사의 처방 조제 경험이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음주 전후, 숙취 증상의 예방과 치료에 활용되어 온 여러 처방을 직접 경험하고, 오늘의 생활과 술자리에 맞는 방식으로 다시 조정해 왔습니다.
하나의 옛 처방을 그대로 재현하기보다, 각 약재가 처방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분석하고 직접 마시며 배합과 비율을 반복해서 다듬었습니다.
원서에 기록된 전통 처방을 바탕으로, 각 약재가 어떤 역할로 쓰이는지 이해하고, 직접 마셔보고 다시 조정합니다.
전통 처방과 기록
처방 안에서의 역할
배합과 비율
음용과 반복 조정
좋은 술자리에는 흐름이 있습니다.
잔을 채우고, 음식을 나누고, 이야기를 이어가고,
마지막에는 천천히 자리를 마무리합니다.
본비방은 그 흐름을 깨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어줍니다.
술과 음식과 함께할 때 각각의 맛을 해치지 않고,
오히려 서로 다른 향과 풍미를 더 또렷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돕습니다.
한 잔의 차가 술과 음식 사이에 새로운 결을 더하고,
함께한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는 또 하나의 경험이 됩니다.
그래서 본비방은 차의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전통 처방에서 배운 배합의 지혜를
오늘의 술자리와 식탁 위에서 가장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형태로.
본비방이 생각하는 Bon Vivant의 태도입니다.
오늘의 즐거움과 내일의 일상을 함께 생각합니다.
더 마시기 위한 제품이 아니라 더 오래 잘 즐기기 위한 습관을 지향합니다.
혼자 삼키는 대비책이 아니라 좋은 사람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차를 만듭니다.
Seoul, Korea · 2026